pISSN : 2383-6415   eISSN : 2383-6423


임상간호사의 손피부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서 론

연구의 필요성

1.

손피부염은 임상간호사의 가장 흔하고 중요한 전형적인 직업성 질환으로 보통 발적, 가려움, 건조 또는 수포의 증상 중의 하나를 포 함한다[1]. 간호사의 손피부염 유병률은 18.0-75.6% [2-19]로 국가, 근 무병동, 또는 진단방법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으며, 우 리나라에서는 20.3-75.6% [2-6]의 유병률을 나타내었다.

간호사는 간호의 일상 업무 중 수많은 종류의 약물과 소독제에 반 복적으로 피부가 노출되므로 피부염의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6]. 즉, 간호업무 중에서 물과 접촉하고 비누를 사용하는 것, 장갑을 오래 착 용하는 것과 같은 자극, 즉 ‘wet work’로 인해 손피부염의 위험이 증가 하여[20], 손을 자주 씻을수록[21], 손 소독용 알코올 젤을 자주 사용 할수록[4], 손피부염의 유병률이 높았다. 또한 비누, 알코올, 세제들도 피부에 자극을 주어 자극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22].

손피부염을 경험하게 되면 업무를 수행하면서 당황스러움을 느 끼고 불편감을 느끼며, 또한 Activities of daily living (ADL)이나[23] 일상생활에 방해를 받기도 하며 여가활동에도 영향을 받고[5] 삶 의 질이 감소된다[2]. 간호사가 경험하게 되는 손피부염은 접촉성 피 부염의 비율이 가장 높으며[24,25] 손피부염을 경험한 2/3가 간호사 업무를 수행한 이후 피부에 변화가 나타났고[15] 그 중증도는 90% 정도가 중 정도에서 심한 상태라 하였다[2,19]. 이 중 대다수(88%) 간 호사는 윗사람에게 알리지도 못하고 그냥 어려움을 혼자 겪고 있 고[21], 근무병동의 변경(23%)이나 사직을(29%) 생각해 보았고[2], 실 제로 일부(8%)는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가 발생하였다[21].

이와 같이 간호사 손피부염은 유병률이 높고 업무에 많은 영향 을 미치게 되므로 이에 대한 조기발견과 중재를 통해 손피부염 치 료와 자신에게 적절한 업무로 재배치하고 영구적인 손상을 예방하 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23,26]. 손피부염의 원인은 손씻기 횟 수[5,9,13,14,16,17,19,21,24,28], 알러지[3,10-12,14-16,24], 과거 또는 현재 의 아토피 또는 아토피피부염[5,11,13,21,27,28], 물이용[12,20,28], 라텍 스장갑사용[3,5,11], 알코올솜 또는 알코올젤 사용[4,10,22], 젊은 연 령[5,8,21], 경력 증가[13], 4세 이하 어린아이가 있는 경우[21], 성인시 절 두드러기[11], 고초열 가족력[11], 세제[22], 근무시간[21], 피부상태 [15], 보호장갑이용[9,16], 보습제사용[5,11,21] 등이 알려져 있다. 그러 나 위의 손피부염 영향요인에 대하여 아직도 일관성 있는 결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요인으로는 손씻기[4,15,18], 유아습진[15], 천 식[5,15], 가려움[15], 알레르기비염[5], 물이용[15], 알코올솜 또는 알 코올젤 사용[5], 연령[16], 비누/세정제[16,18], 근무시간[5,18], 보호장 갑이용[15,18], 성별, 학력과 가사시간[5] 등이 있다. 또한 젊은 연령에 서 손피부염이 증가한다는 결과[5,9,21]와 경력이 증가할수록 손피 부염이 증가한다는 결과[13]도 상충되고 있어 간호사 손피부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연구상황 및 설계에 따라 매우 다르게 나타 남을 알 수 있다. 이상과 같이 선행연구에서 제시된 손피부염 영향 요인은 크게 일반적 특성, 업무관련 특성, 손위생 관련 특성, 알러지 관련 특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연구에 따라서 일관성 있는 결과 는 아니므로 이에 대하여 규명할 필요가 있다.

간호사는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러 직종 중 손피부염 유병률 이 가장 높다[7,9]. 손위생은 의료관련감염과 의료인에 대한 교차감 염 예방에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간호사는 다른 직종에 비하여 손 씻기 후 미생물이 유의하게 감소하도록 손 씻기 를 철저히 하고 있어[32] 손에 대한 자극이 증가한다. 특히 최근 신 종플루, 메르스 등 바이러스 감염질환이 점차 증가되면서 간호사의 손위생이 지속적으로 강조되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즉, 간호사는 대 상자를 직접 간호하면서 하루에도 수없이 손을 씻고 손 소독제를 사용하는 등의 손위생이 강조되었으며 이러한 환경적 요인들로 인 해 간호사의 손 피부가 지속적인 자극에 노출되어 손피부염의 위험 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간호사는 근무하는 병동에 따라 손피부염 유병률에 차이가 있으며[12,14,16,18] 그 중 중환자실 간호사에서 가 장 높은 유병률[12,16,18]을 나타내었다.

이처럼 간호사는 직업적으로 손피부염 위험요인에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손을 노출할 수밖에 없는 상황과 개인적인 특성, 근무 환경에 따라 손피부염의 유병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이 되며 이에 대한 예방과 적절한 중재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일 병원 간호사의 손피부염의 증상 및 유병 률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규명함으로써 간호사의 손 피부 염을 감소시키기 위한 전략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의 목적

2.

본 연구는 일 대학병원 간호사에게 발생하는 손피부염의 유병률 을 알아보고, 손피부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되 었으며 구체적인 연구목적은 다음과 같다.

  1. 간호사의 손피부염 유병률과 증상을 파악한다.

  2.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 업무관련, 손위생과 알러지에 관한 특 성과 손피부염과의 관련성을 파악한다.

  3. 간호사의 손피부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한다.

연구 방법

연구설계

1.

본 연구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손피부염의 유병률과 영향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

2.

본 연구의 대상자는 원주시 소재 W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로 선정기준은 임상경력이 12개월 이상이고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 하고 연구 참여에 자발적으로 동의한 자이며 제외기준은 연구 참 여에 동의하지 않은 자, 입원환자가 없는 특수부서에 근무하는 간 호사로 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수는 G*power program 3.1을 이용하 여 유의수준(α) .05, 효과크기 .15, 검정력 (1-β) .95, 독립변수 12개에 의한 회귀분석에 필요한 최소 대상자의 수가 184명으로 자료 수집 시 탈락률을 20%로 잡아 임의 표출한 220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 였고 199부를 회수하였다.

연구도구

3.

본 연구의 도구는 자가보고형 설문지로 손피부염 관련 6문항, 업 무관련특성 6문항, 손위생 특성 11문항, 알러지 관련 특성 5문항, 일 반적 특성 5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손 피부염 도구로는 Smit 등[1]이 개발하고 Jeon [4]이 번역하여 사 용한 증상기반 손피부염 진단도구를 사용하였다. 도구 개발자인 Smit에게 E-mail을 통해, 번역자에게 전화통화로 도구사용에 대한 허락을 받았다. ‘손이나 손가락에 발적이 생기고 붓는다,’ ‘손이나 손 가락이 건조해지고 갈라진다.’ ‘손이나 손가락 사이에 수포가 생긴 다.’ ‘손이나 손가락의 피부가 벗겨진다.’ ‘손이나 손가락이 가렵거나 따갑다’의 증상이 지난 12개월 동안 2개 이상 나타나고 이 증상들 이 3주 이상 지속되거나 재발된 경우 손피부염으로 진단한다.

업무관련 특성에 관한 문항에는 근무부서, 임상경력, 직위, 근무 중 장신구 사용여부, 하루 근무 중 알코올솜, 알코올젤, 라텍스 장 갑, 1회용 비닐장갑 사용횟수[3-5,9-11,13,15,16,18,22]로 구성하였다. 손위생 특성으로는 손씻기 횟수, 손위생 특성을 포함하여 물로만 씻는 경우, 물과 일반 비누로 씻는 경우, 손 소독제 사용횟수, 손 소 독제 가짓수, 손 소독제 종류, 물의 온도, 근무 중과 집에서 보습제 사용횟수[4,5,9,11-22,24,28]로 구성하였다. 알러지에 관한 특성에서 는 현재 알러지 유무와 현재 알러지의 종류, 과거 알러지 유무와 과 거 알러지 시기, 과거 알러지 종류에 관한 사항[3,5,10-16,21,24,27,28] 을 포함하였다. 일반적 특성에서는 성별, 결혼, 자녀, 가사시간, 음주, 흡연[5,8,16,21]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자료수집

4.

본 연구를 위한 자료수집은 우선 GW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의 승인(승인번호: GWNUIRB-2016-05)을 받고, 그 다음 연구자가 W시 Y대학병원 간호국의 허락을 얻고 자료를 수집하였다. 설문조사는 2016년 4월부터 5월까지 연구자가 각 병동을 직접 방문하여 각 병동 파트장에게 연구 목적 및 설문내용을 구두로 설명하고 각 대상자 의 참여는 대상자가 자발적으로 결정하였으며 연구 참여 중 언제라 도 원하지 않으면 철회할 수 있고 익명보장과 연구의 목적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린 후 서면 동의서에 스스로 서명한 대 상자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설문지는 총 220명에게 배부하였고 199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분석

5.

자료분석은 통계 프로그램인 SPSS 23.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업무관련특성, 손위생 특성, 알러지 특성을 빈도분석을 통해 실수와 백분율로 산출하였고, 각각의 특성에 따 른 손피부염 유무는 χ2-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χ2-test에서 유의 한 값을 나타내는 특성을 독립변수로 하고 손피부염을 종속변수로 하여 단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으며, 최종적으로 단변 량 분석에서 유의하게 나온 요인들을 독립변수로 하여 다변량 로지 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윤리적 고려

6.

본 연구를 위한 자료수집 시 연구 대상자는 연구목적과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연구 참여에 동의한 경우 문서화된 연구동의 서에 서명을 함으로써 연구 참여의 권리를 공식화하여 연구대상자 의 윤리적 측면을 보호하였다.

연구 결과

손피부염 유병률

1.

손피부염을 갖고 있는 대상자가 48.2%였고 손에 나타난 증상으 로는 건조나 균열이 76.9%로 가장 많았고 가렵거나 따가움 53.8%, 피 부가 벗겨짐 34.7%, 발적이나 부종 21.1%, 물집 10.1%로 응답하였다. 휴무 시 82.4%가 손피부염이 호전된다고 응답하였고, 손피부염은 겨울에 가장 많이 발생(71.1%)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1).

Table 1.

Prevalence & Symptoms of Hand Dermatitis in Nurses (N=199)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

Hand dermatitis Yes 96 48.2
No 103 51.8
Symptoms (multiple responses) Red and swollen hands or fingers 42 21.1
Dry hands or fingers and fissures 153 76.9
Vesicles on the hands or between the fingers 20 10.1
Scaling 69 34.7
Itching or pain 98 49.3
Remission of symptoms when not working Yes 164 82.4
No 19 9.5
Missing 16 8.1
Seasons when symptoms appear Spring 10 5.0
Summer 6 3.0
Autumn 3 1.5
Winter 142 71.4
Missing 38 19.1

일반적 특성과 업무관련 특성에 따른 손피부염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으로 여성이 92.5%를 차지하였고, 결혼상 태는 미혼이 61.8%, 자녀는 0명이 68.3%이었다. 가사 중 고무장갑을 사용하는 비율이 65.2%, 음주를 한다고 응답한 대상자가 66.8%이었 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손피부염은 모든 변수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Table 2).

Table 2.

Hand Dermatitis according to the General & Work-related Characteristics of Subjects (N=199)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 Hand Dermatitis χ2 p

Yes (n=96) No (n=103)


n (%) n (%)

General Characteristics
Gender Female 184 (92.5) 86 (89.6) 98 (95.4) 2.21 .137
Male 15 (7.5) 10 (10.4) 5 (4.9)
Marital status Single 125 (62.8) 59 (61.5) 66 (64.1) 0.15 .702
Married 74 (37.2) 37 (38.5) 37 (35.9)
Children 1-3 63 (31.7) 28 (29.2) 35 (34.0) 0.53 .466
0 136 (68.3) 68 (70.8) 68 (66.0)
Using gloves for housework Yes 129 (64.8) 61 (64.2) 68 (66.0) 0.26 .875
No 62 (31.2) 30 (31.6) 32 (31.1)
Missing 8 (4.0) 5 (4.2) 3 (2.9)
Alcohol consumption Yes 133 (66.8) 64 (66.7) 69 (67.0) 0.00 .961
No 66 (33.2) 32 (33.3) 34 (33.0)
Work-related Characteristics
Department ICU 93 (46.7) 50 (52.1) 43 (41.7) 2.13 .144
Non- ICU 106 (53.3) 46 (47.9) 60 (58.3)
Years of clinical experience ≤3 66 (33.2) 25 (37.9) 41 (62.1) 4.25 .039
>3 133 (66.8) 71 (53.4) 62 (46.6)
Position Charge nurse or higher 20 (10.0) 8 (8.3) 12 (11.7) 0.61 .437
Staff nurse 179 (90.0) 88 (91.7) 91 (88.3)
Wearing accessories Yes 37 (18.6) 17 (17.7) 20 (19.4) 0.10 .953
No 160 (80.4) 78 (81.3) 82 (79.6)
Missing 2 (1.0) 1 (1.0) 1 (1.0)
Frequency of use per shift Alchohol sponge swabs <20 52 (26.1) 12 (12.5) 29 (28.2) 7.45 .006
≥20 147 (73.9) 84 (87.5) 74 (71.8)
Latex gloves <10 193 (97.0) 90 (93.8) 90 (87.4) 2.34 .126
≥10 6 (3.0) 6 (6.3) 13 (12.6)
Polyvinyl gloves <20 123 (61.8) 56 (58.3) 67 (65.0) 0.95 .126
≥20 76 (38.2) 40 (41.7) 36 (35.0)

대상자의 업무관련 특성으로 근무부서는 중환자실이 46.7%이었 고 비중환자실인 내과병실 29.1%, 외과병실 19.6%, 산부인과 4.5%이 었다. 임상경력은 평균 102.49 (±92.55)개월이었으며, 109개월 이상 이 35.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직위는 간호과장 1.5%, 책 임간호사 8.5%, 일반간호사 89.9%이었다. 근무 중 장신구(반지, 팔찌 등) 착용여부는 착용하지 않는다가 80.4%였다. 근무 중 알코올 솜 사용횟수에서는 30회 이상이 43.7%로 가장 많았고, 근무 중 라텍스 장갑 사용횟수에서는 10회 미만이 97%이었다. 근무 중 1회용 비닐 장갑 사용은 20회 미만이 61.8%이었다. 이와 같은 업무관련 특성 중 임상경력 3년 초과(χ2 = 4.25, p =.039), 알코올 솜 사용 20회 이상 (χ2 = 7.45, p =.006)에 따라 손피부염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Table 2). 한편 근무부서, 직위, 근무 중 장신구 착용여부, 하루 근무 중 라텍스 장갑 사용횟수, 하루 근무 중 1회용 비닐장갑 사용횟수 에 따른 손피부염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손위생 관련 특성에 따른 손피부염

3.

대상자의 하루 근무 중 손씻기 횟수는 물로 씻는 횟수로 20회 미 만 54.8%, 알코올젤 사용은 20회 이상에서 62.4%이었다. 손소독제 사용횟수는 20회 이상이 72.4%이었고, 손 소독제 가짓수는 1가지가 50.8%로 가장 많았다. 손을 씻는 방법으로 물만 사용하는 경우 (33.7%)보다 물과 비누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경우(53.8%)가 높았다. 물의 온도는 미지근한 물이 73.9%로 가장 많았다. 보습제 사용횟수 는 근무 중 10회 미만 88.4%, 가정 내 10회 미만 91.5%이었다.

손위생 특성에 따른 손피부염은 하루 근무 중 손소독제 사용 20 회에서(χ2 = 5.71, p =.017)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Table 3). 그러나 손 씻기 횟수, 알코올젤 사용횟수, 물로만 씻는 경우, 물과 일반 비누로 씻는 경우, 손 소독제 가짓수, 손 소독제 종류, 물의 온도, 보습제 사 용횟수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Table 3.

Hand Dermatitis according to Hand Hygiene (N=199)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 Hand Dermatitis χ2 p

Yes (n=96) No (n=103)


n (%) n (%)

Hand washing <20 109 (54.8) 51 (46.7) 58 (56.3) 0.20 .652
≥20 90 (45.2) 45 (53.1) 45 (43.7)
Alcohol gel <20 52 (37.6) 21 (21.9) 31 (30.1) 1.74 .187
≥20 147 (62.4) 75 (78.1) 72 (69.9)
Antiseptics <20 55 (27.6) 19 (19.8) 36 (35.0) 5.71 .017
≥20 144 (72.4) 77 (80.2) 67 (65.0)
Using water only Yes 67 (33.7) 36 (37.5) 31 (30.1) 1.60 .450
No 98 (49.2) 43 (44.8) 55 (53.4)
Missing 34 (17.1) 17 (17.7) 17 (16.5)
Using water+soap Yes 107 (53.8) 56 (58.3) 51 (49.5) 1.82 .403
Missing 6 (3.0) 2 (2.1) 4 (3.9)
Number of antiseptics 1 101 (50.8) 47 (49.0) 54 (52.4) 5.34 .148
≥2 94 (47.2) 49 (51.0) 45 (43.7)
Missing 4 (2.0) 0 (0.0) 4 (3.9)
Water temperature (°C) Cold 36 (18.1) 15 (41.7) 21 (58.3) 3.05 .384
Tepid 147 (73.9) 73 (49.7) 74 (50.3)
Warm 14 (7.0) 8 (57.1) 6 (42.9)
Hot 2 (1.0) 0 (0) 2 (100)
Hand moisturizer
Work <10 176 (88.4) 84 (87.5) 92 (89.3) 0.16 .688
≥10 23 (11.6) 12 (12.5) 11 (10.7)
Home <10 182 (91.5) 85 (88.5) 97 (94.2) 2.11 .155
≥10 17 (8.5) 11 (11.5) 6 (5.8)

† Frequency of use per shift.

알러지 관련 특성에 따른 손피부염

4.

현재 알러지를 갖고 있는 경우는 38.2%이었고 알러지 종류 중에 는 알러지성 비염이 24.1%로 가장 많은 것으로 응답하였다. 대상자 의 27.6%에서 과거 알러지가 있었고, 과거 알러지 시기는 대학교 졸 업후까지 9.5%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과거 알러지 종류로는 알러지성 비염 10.1%가 가장 많았다.

현재 알러지 특성 중에는 알러지 유무, 현재 알러지 개수, 현재 알 러지 종류 중 천식, 알러지성 비염, 아토피 피부염, 두드러기, 약물알 러지, 알러지성 결막염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Table 4). 과거 알러지 특성 중에는 과거 아토피피부염(χ2 = 5.93, p =.015)에서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었으나 과거 알러지 유무, 과거 알러지 개수, 과거 천식, 과거 알러지성 비염, 과거 두드러기, 과거 약 물 알러지, 과거 알러지성 결막염, 과거 알러지 시기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Table 4).

Table 4.

Hand Dermatitis according to Present and Past Occurrence of Allergies (N=199)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 Hand Dermatitis χ2 p

Yes (n=96) No (n=103)


n (%) n (%)

Present Allergy
Allergy Yes 76 (38.2) 39 (40.6) 38 (36.9) 0.47 .495
No 123 (61.8) 57 (59.4) 65 (63.1)
Asthma Yes 10 (5.0) 7 (7.3) 3 (2.9) 2.00 .158
No 189 (95.0) 89 (92.7) 100 (97.1)
Allergic rhinitis Yes 48 (24.1) 23 (24.0) 25 (24.3) 0.00 .959
No 151 (75.9) 73 (76.0) 78 (75.7)
Atopic dermatitis Yes 15 (7.5) 9 (9.4) 7 (6.8) 0.45 .504
No 184 (92.5) 87 (90.6) 96 (93.2)
Urticaria Yes 10 (5.0) 6 (6.3) 4 (3.9) 0.58 .445
No 189 (95.0) 90 (93.8) 99 (96.1)
Drug allergy Yes 6 (3.0) 5 (5.2) 1 (1.0) 3.05 .081
No 193 (97.0) 91 (94.8) 102 (99.0)
Allergic conjunctivitis Yes 13 (6.5) 6 (5.8) 7 (6.8) 0.02 .876
No 186 (93.5) 90 (93.8) 96 (93.2)
Past Allergy
Allergy Yes 55 (27.6) 30 (31.3) 25 (24.3) 4.98 .083
No 136 (68.3) 65 (67.7) 71 (68.9)
Missing 8 (4.1) 1 (1.0) 7 (6.8)
Asthma Yes 4 (2.0) 3 (3.1) 1 (1.0) 1.17 .279
No 195 (98.0) 93 (96.9) 102 (99.0)
Allergic rhinitis Yes 30 (15.1) 17 (17.7) 13 (12.6) 1.00 .316
No 169 (84.9) 79 (82.3) 90 (87.4)
Atopic dermatitis Yes 17 (8.5) 13 (13.5) 4 (3.9) 5.93 .015
No 182 (81.5) 83 (86.5) 99 (96.1)
Urticaria Yes 9 (4.5) 3 (3.1) 6 (5.8) 0.84 .360
No 190 (95.5) 93 (96.9) 97 (94.2)
Drug allergy Yes 2 (1.0) 2 (2.1) 0 (0.0) 2.17 .141
No 197 (99.0) 94 (97.9) 103 (100.0)
Allergic conjunctivitis Yes 6 (3.0) 3 (3.1) 3 (2.9) 0.00 .930
No 193 (97.0) 93 (96.9) 100 (97.1)

손피부염 영향요인

5.

대상자의 손피부염 영향요인 분석은 3단계로 시행하였다. 첫 번 째 단계로 각 변수별 χ2-test 분석으로 손피부염 유무에 유의한 차이 를 나타내는 변수를 분석하였다. 그 다음 단계로 1단계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는 모든 변수를 단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 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근무경력 3년 이상, 과거 아토피 피부염, 알 코올솜 20회 이상 사용, 손소독제 20회 이상 사용인 경우 유의한 결 과를 나타내었다(Table 5).

Table 5.

Factors Influencing Hand Dermatitis (N=199)

Univariate Logistic Regression Categories OR (95% CI) p

Characteristics

Years of clinical experience ≤3 1 .040
>3 1.88 (1.03-3.43)
History of atopic dermatitis No 1 .022
Yes 3.88 (1.22-12.34)
Alcohol sponge swabs <20 1 .008
≥20 2.74 (1.31-5.76)
Antiseptics <20 1 .018
≥20 2.18 (1.14-4.15)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Categories Adjusted OR (95% CI) p

Characteristics

Years of clinical experience ≤3 1 .036
>3 1.97 (1.06-3.72)
History of atopic dermatitis No 1 .055
Yes 3.20 (.98-10.47)
Alcohol sponge swabs <20 1 .023
≥20 2.51 (1.14-5.55)
Antiseptics <20 1 .126
≥20 1.71 (.86-3.42)

† Frequency of use per shift.

OR=Odds ratio; CI=Confidence interval.

마지막 단계로 단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유의한 결과를 보 인 변수를 이용하여 손피부염의 독립적인 관련요인을 파악하기 위 해서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임상경력이 3년 초 과인 간호사에서 경력 3년 이하보다 손피부염에 걸릴 확률이 2.0배 (OR=1.97, p =.036), 근무 중 알코올솜을 20회 이상 사용하는 간호사 에서 20회 미만 사용보다 손피부염에 걸릴 확률이 2.5배(OR=2.51, p = .023) 높았다(Table 5). 한편 과거 아토피 피부염과 손소독제 20회 이상 사용은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 지 않았다.

논 의

본 연구는 일 종합병원 간호사 199명을 대상으로 손피부염 유병 률을 조사하고 손피부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시행 되었다.

본 연구결과 간호사의 손피부염 유병률은 48.2%로 이러한 결과 는 본 연구와 동일한 도구를 이용한 국내연구에서 중환자실 간호 사 대상 20.3% [4]와 두 병원의 간호사 대상 36.9% [3]보다는 높고 14 개 지역의 간호사 대상 56.9% [2]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아직 국내에 서는 전체 간호사를 대상으로 손피부염 유병률을 보고한 연구가 없고, 각 연구에서 근무환경이나 시기 등이 다르기 때문에 유병률 을 단순히 비교하는 것이 큰 의미는 없겠으나, 최근 의료기관 평가 가 엄격하게 시행되고 2015년 우리나라에 유행했던 메르스로 인하 여 손 위생 기준과 인식이 강화되어 손 피부 자극요인이 되는 습식 행위에 노출이 많아 본 연구에서는 손피부염 유병률이 비교적 높게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와 동일한 도구를 이용한 국외 연 구 중 본 연구와 유사한 유병률을 보고한 경우는 도구개발 당시의 네덜란드 간호사에서 47.7% [1], 터키 소아병동 간호사에서 47.5% [16], 호주 간호사에서 50.0% [14], 일본 간호사에서 43.9-53.3% [10,11] 등이다. 한편 중국 간호사에서 18.3% [12], 독일 간호사에서 22.4% [8] 보다는 매우 높은 결과이고, 네덜란드 간호사에서 61.5% [7]보다는 낮은 결과이다. 한편 본 연구와는 다른 도구를 이용한 선행연구에 서 국내 간호사에서 증상(1개 이상)근거 손피부염을 조사하여 75.6% [5], 중환자실 간호사의 자가보고 시 67.5% [6], 미국 간호사를 대상으 로 의사검진으로 55% [18]보다는 낮은 유병률이다. 그러나 독일 간 호사 18% [15], 대만간호사 21.9% [13] 홍콩 간호사 22.1% [19] 네덜란 드 간호사 30% [9]보다는 높았다. 이와 같이 간호사 손피부염 유병 률은 국가, 진단방법 등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으나, 많 은 간호사가 경험하는 문제이고, 특히 간호사가 병원의 다른 직종 의 대상자 보다 높은 유병률을 나타내기 때문에[7,9] 간호사 손피부 염의 파악과 중재는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된다.

본 연구결과 간호사 손피부염의 증상은 건조나 균열이 가장 많고 (76.9%), 가렵거나 따가움(53.8%), 피부가 벗겨짐(43.7%), 발적이나 부 종(21.1%), 물집(10.1%)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국내 14지역 의 422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연구한 Jeong과 Kim [2]과 유사한 결 과이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는 증상 경험 비율이 건조나 균열(98.8%), 가렵거나 따가움(87.9%), 피부가 벗겨짐(65.4%), 발적이나 부종(48.8%), 물집(12.9%)으로 본 연구보다 모두 높게 나타났다. 한편 Jeon [4]은 중 환자실 간호사 375명에서 물집(44.7%), 건조나 균열(35.5%), 피부가 벗 겨짐(14.5%), 가렵거나 따가움(5.3%), 발적이나 부종(21.1%) 순으로 간 호사가 많이 경험하는 증상 순서도 본 연구결과와 다르고 비율도 낮게 나타났으며, 중환자실 간호사 40명이 자가보고한 증상에서 두 드러기가 59.6%로 가장 높았다[6]는 결과도 본 연구결과와는 다른 결과이다. 이와 같이 간호사가 경험하는 손피부염 증상은 연구에 따 라 차이가 있으나, 최근 연구에서 손피부염 증상 경험 비율이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관심과 대책 마련을 위한 노력과 연구 가 절실히 요구된다.

본 연구결과 간호사의 손피부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임상 경력이 3년 이하인 경우보다 3년 초과인 경우 손피부염 발생이 2.0 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간호사의 경력이 10년 이상인 경우 5 년 미만일 경우보다 손피부염 발생이 1.5배 높아지고[13], 4학년 간호 학생에서 손피부염이 2.9배 증가하고[27], 간호학생 1년차 23%, 2년 차 25%, 3년차 31%로 경력이 높아질수록 손피부염 유병률이 증가된 결과와[28]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경력이 높을수록 손피부염 위험요인에 오랜 시간 노출되어 손 피부염의 발생이 높아 진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나이가 증가할 수록 손피부염 위험이 0.95배[5]이고, 연령과 손피부염이 역상관을 나타내며[21], 젊은 연령 에서 손피부염 발생이 높았다는[9,21] 결과와는 상반된 결과이므로 간호사 경력이 손피부염에 미치는 영향은 반복연구를 통하여 규명 될 필요가 있겠다.

본 연구결과 근무 중 알코올솜 사용 횟수가 손피부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코올솜을 20회 이상 사용하는 경우 그렇 지 않은 경우에 비해 2.5배 손 피부염의 발생이 높게 나타나 알코올 솜 또한 손피부염의 위험요인이 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일본 간호사에서 알코올 사용으로 손피부염이 4.9배 증가하고[10], 알코올을 반복적으로 사용한 결과 피부에 자극을 주어 자극성 피 부염이 증가하게 된다[22]는 결과와 유사한 결과이다. 그러나 본 연 구결과 알코올젤 사용횟수는 손피부염의 유의한 영향요인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Lee [5]와 유사한 결과이고, Jeon [4]과는 다 른 결과이다. 알코올젤은 주성분이 에탄올 63.46%이고 알코올솜은 에탄올 78.85%로 알코올 함유량이 높은 알콜솜이 알콜젤보다 피부 에 더 자극을 많이 주고, 또한 알코올젤은 보습성분의 피부보호제 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피부문제의 기 타 내용에서도 알코올솜에 의한 손의 건조감과 피부 갈라짐 증상 에 대한 응답이 있었다. 간호사들은 알코올 소독제가 손씻기보다 더 자극이 되고 손상을 주는 것으로 인식[5,8]하고 있으나, 알코올이 손씻기보다 피부에 미치는 자극이 덜하다는[8] 주장도 있어 알코올 이 손피부염에 미치는 영향을 추후연구에서 규명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결과 병동별 손피부염 유병률은 중환자실 52.1%, 일반병 실(내과, 외과, 산부인과) 47.9%로 중환자실에서 약간 높았으나 유의 한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중환자실 간호사의 유병률은 다른 병동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다는 결과[12,16,18]와는 다른 결과이다. Smith 등[12]은 중환자실에서 26.7%로 산부인과 9.4% 보다 높고, Ozyazicioglu 등[16]은 중환자실 64.3%는 감염병동(64.7%) 과 유사하지만 신생아실(48.1%)과 일반병동(43.2%)보다는 높으며, Lampel 등[18]은 중환자실에서 65%로 비중환자실 50%에 비하여 높 다는 결과와는 다르다. 중환자실은 적은 수의 환자를 보며 많은 접 촉으로 인해 손위생 횟수가 많고 병실은 중환자실보다는 환자와의 접촉은 덜하나 더 많은 수의 환자를 보며 손위생을 수행했기 때문 에 손피부염 유병률이 유의한 차이가 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된 다. 한편 본 연구에서 중환자실 간호사의 손피부염 유병률은 본 연 구와 동일한 도구를 이용하였을 때 20.3% [4]보다는 매우 높고, 자가 보고에 의한 67.5% [6]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손피부염 발생 전과 손피부염 발생 후의 손위생 특 히 손씻기 횟수가 다를 것으로 예상하여 이에 대한 조사를 하였다. 그러나 분석결과 손피부염이 생기기 전과 후의 손씻기 횟수에는 변 화가 없었다. 이는 간호업무 특성상 손피부염이 발생하였다고 하여 의료관련감염 예방에 가장 중요한 업무인 손씻기 업무를 줄일 수 없음을 나타내는 결과라 생각된다.

본 연구결과 아토피 피부염과 손 소독제 20회 이상 사용은 단변 량 로지스틱 분석에서는 유의하였으나 다변량 로지스틱 분석에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반복연구도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결혼상태, 자녀수, 가사시간, 보호장갑 사용 여부, 손씻 기 횟수, 보습제사용, 알러지가 손피부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아직도 손피부염 영향요인으 로 일관된 결과가 보고되지 못한 가사시간[5], 보호장갑 이용[15,18], 물이용[15] 손씻기 횟수[4,15,18], 보습제사용과 알러지[5,15] 등의 연 구와는 유사한 결과이다. 본 연구는 일 병원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이므로 확대해석할 수 없고, 아직 국내 간호사 전체를 대상으 로 한 연구가 수행되지 않았으므로 국내에서 전체 간호사의 대표성 을 확보한 연구가 수행되면 간호사의 손피부염에 대한 정확한 실태 와 영향요인이 규명될 수 있을 것이다.

간호사의 업무는 그 특성상 손 씻기를 게을리 할 수는 없다. 그러 나 본 연구의 결과와 같이 많은 수의 간호사가 손피부염으로 인한 여러 가지 증상들로 인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간호사의 손피부염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본 연구 에서는 여러 가지 위험요인들을 다양하게 분석해 보고 대처방안 마 련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것에 대해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된다.

결 론

본 연구는 자가보고형인 증상기반 손피부염 도구를 이용하여 일 병원 간호사의 손피부염 유병률과 증상을 알아보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시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간호사 손 피부염 유병률은 전체 대상자 199명 중에 96명으로 48.2%를 차지하 였으며 중환자실과 일반병실의 손피부염 유병률은 통계적으로 유 의한 차이가 없었다. 간호사 임상경력이 3년 초과인 경우 3년 이하 인 경우보다 손피부염 발생 위험이 2.0배 높았다. 또한 하루 근무 중 알코올 솜을 20회 이상 사용하는 경우 20회 미만 사용하는 경우보 다 손피부염 발생 위험이 2.5배 높았다.

본 연구결과 간호사 중 거의 반 정도에서 손피부염을 경험하고 있으므로 손피부염을 예방하고 완화시키기 위한 중재방안 개발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교육과 지침이 필요하다. 특히 경력이 높은 간 호사와 알코올솜의 사용 횟수가 많은 간호사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

CONFLICTS OF INTEREST

This manuscript does not have any conflict of 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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